Performance ; i30 Luxon fender kit & Rear Torsion bar

Luxon Korea ( South Korea. Young In City)

Review 1 : Luxon fender reinforcement kit

Before start review. I'd like to mention that I am not an expert , just soft user. I regard an i30 as the good car showing the good performance even in the stock condition. I had owned Tucson ix(Hyundai) and Forte (Kia) on the former days..even if it compares with the cars taking on an ago, i30 is much better.


The point sorry with Hyundai i30 is, the movement of the rear is slower than the front part. So, I got to make up mind to reinforce front fender strongly.

After installing Luxon kit

The impression of Luxon Fender Reinforcement kit :

While I drive the corner street rapidly after finishing an installation, I checked whether any kind of point was changed. 

  

  1.The handling reaction got faster than before.

  2.But, the movement of rear part is still slow 
     (It failed to meet my expectation)

   3. Steering wheel got heavier a little bit.

In the result that I judge all situations comprehensively, I make up mind to do something in the rear part of the car. (Go for Torsion bar!)

삼공이는 순정상태에서도 참으로 세팅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울산출고장에 가서 직접 가서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가지고 오면서 시속 100~120 정도 밟고 왔었는데 완만한 코너나

적당한 코너에서 무리없이 빠져나와주는 것을 느끼고 혼자서 연신 "오~~"라고 외쳐댔습니다. ㅎㅎ

직선주행에서도 약간의 롤링은 있지만, 스포츠 모드로 세팅해서 운행하면 특별한 보타 없이도, 안락한 주행이 되었습니다.

이전차량 투싼IX 와 포르테를 탔었는데, 순정상태에서의 주행성능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투싼IX는 멀티링크 차량임에도 울퉁불퉁한 길을 갈때 이 죽일놈의 MDPS 때문에 보타를 계속적으로 해줘야 했고(이때는 보강은 안하고 그냥 순정으로 타고 다님)

포르테는 언더바 2P + 토션바 이렇게 하고 다녔습니다.(토션바는 언더바 하고 한달 후 쯤에 보강하였음)

근데 삼공이는 순정상태가 포르테 차량에 딱 언더바 2P 한 느낌입니다.

어제 용인으로 장착하러 갈때도 적당히 쏘면서 갔는데(140~160), 약간의 롤과 코너에서 언더스티어가 있었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리어쪽이 약간 늦게 따라와서 보강을 하기로 결심!!

일단 휀다보강부터 차근차근히 하기로 합니다.

이제 휀다 보강킷 장착 후기입니다.

룩손본사에 가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용인 룩손 본사에서 마성 IC 까지 급격한 코너가 많습니다.

휀다 보강하고 그 코너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체감적으로는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핸들링 했을때 반응은 반박자 정도 빨라진것 같습니다.

항상 스포츠 모드로 해놓고 다니는데, 핸들이 약간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리어는 따라오긴 하나, 억지로 따라온다는 느낌.

뭔가 2% 부족한듯 합니다.

그래도 로드홀딩이 조금 잘되어, 체감 마력은 약간 상승한듯한 느낌입니다.

서울에 있는 동생놈한테 가야 해서 IC로 차를 올립니다.

역시 수도권인지라 차가 적당히 있습니다.

가감속을 반복하면서 100~120정도로 차선 변경을 해봅니다.

역시 리어가 억지로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롤링도 줄어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삼공이의 차체가 생각보다 단단한듯 합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운전하면서 묵직한 느낌이 더 듭니다. 그리고 방지턱 넘을때 안정적으로 잘 넘어가는 듯 합니다.

2% 부족한 느낌이 들어, 리어를 보강할 결심을 했습니다.

Rear Torsion Bar 

Installing

Isn't that something?

Since I did't feel the big change from Fender reinforcement kit in actual, I decide to equip REAR TORSION BAR. To improve the movement of car, you need replace many parts actually. ( Strut bar, under bar, torsion bar, bushes, links) 

Due to the budget limit, I had to choose the torsion bar only.


Review 2 : Rear Torsion Bar

   1) Great!.

   2) Great!
   3) The movement of rear part got really faster!
   4) Reduced under steer.
   5) Fun! Very Fun!

휀다보강 하고서도 생각보다 체감이 적어서, 나중에 하려고 했던 리어를 보강하기로 바로 결심합니다.

원래는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빌스테인에서 프론트 스테빌라이져와 트레일링암 부싱을 교체하기로 생각을 했었는데,

늦은 시간에 전화해서 인지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신공을 발휘하여, 동탄에 위치한 TEAM DRK라는 업체에 전화 문의를 드린 결과

익일 아침 11시 경에 작업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접수!!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서울 동생놈 집에서 동탄으로 바로 출발합니다.

10시 30분경 도착하여, 다른 차량 작업하는 것 구경하면서 대기 합니다.

여기서도 휀다, 언더바, 리어언더바, 토션바,각종 스테빌,부싱류 다 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휀다,언더바,리어언더바,토션바 견적을 받았었죠.

저는 토션바만 했습니다. 토션바는 서스펜션에 직접적으로 강화를 하는 보강킷이라 리어언더바 보다는 효과가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하고, 토션바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뒤가 그냥 쑥쑥 따라옵니다.

핸들링 했을때 반응도 죽여줍니다. 반박자 빠르던게 한박자 빠르게 느껴집니다.

핸들 무게도 더 가벼워진듯 합니다.

로드홀딩도 더 적극적으로 이뤄집니다.

보강을 완료하고 집으로 출발합니다.

집이 창원인데, 서울에서 창원으로 갈려면 중부고속도로를 타야 됩니다.

이 고속도로는 아시다시피 카메라가 극히 적습니다. 통행하는 차량도 별로 없습니다.

일단 집으로 가기 위해 고속도로로 차를 올렸습니다.

중부고속도로로 합류하기 전이라 차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역시 100~120정도로 가감속을 반복하면서 차선변경을 해봅니다.

속으로.."이야... 재미나네"

중부고속도로로 들어선 후 차들이 많이 없어서 적당히 속도를 내봤습니다.

완만한 코너와, 적당히 굽어진 코너에서도 160~170정도로 항속 가능했습니다.

아무런 무리없이 코너를 빠져나와주더군요.

언더스티어가 약간 남아있지만, 거의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직선주행에서도 보타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용인으로 보강을 하러 출발하고 용인 도착했을때는 꽤나 피곤했었는데,

운전을 하고 창원으로 내려 오면서 전혀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운전이 재미났고, 계속 달리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대만족이네요.

차후에 빌스테인에 스테빌 + 부싱 교체하러 가야 겠습니다.

좀 더 욕심이 생기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